2013년 3월 28일 목요일

[Installation] SHOW CASE- Digital SPA 스파천국

2013.02.26-03.11
Platoon Kunsthalle Seoul

Showcase link : http://www.kunsthalle.com/showcases/sunghyun-cho

 DIGITAL SPA HEAVEN is a place to experience the space itself through your body by extending sensory organs. It is a conjunctive spot where two spaces with different characters exist. the space is divided into a visible area, and an invisible area. it is the separation from the public space into the confidential private space. by doing so, spectators will be able to feel uncomfortable comfort.
 even god does not know what will happen in the invisible space, and who will do what.
 welcome to the DIGITAL SPA HEAVEN.


스파천국 Digital SPA heaven from sunghyun on Vimeo.


2012년 12월 7일 금요일

Pulse Quartet

Sunghyun Cho, 2012, Pulse Quartet  
이 작업은 들려오는 다른 사람들의 심장 박동과 빛에 의해 변화하는 관객 자신의 심장 박동등 몸의 변화를 감지하는 작품이다. 작품은 관객이 참여하는 방법으로 진행자는 객석으로 다가가 관객 4명을 선별하여 무대로 나온다. 참가자는 진행자의 도움으로 가슴에 청진기를 장착하고 형광등 앞에 선다. 참가자는 스피커를 통해 자신의 심장 박동이 공연장에서 들리는 것과 이에 따라 반응 하는 빛을 확인할 것이며 이것은 4명의 참자가 까지 차례로 진행 된다. 잠시후, 4명의 심장박동이 크게 들릴 것이며 시간 경과후 심장박동은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리듬을 만든다. 관객의 심장박동은 참가자의 심장박동 소리를 따라 변하며 비슷한 리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로서 관객은 자신의 심박이 변화하는 것을 느끼며 외적 환경과 어떤 관계를 가지며 영향 받고 있는지 인식 할 것이다.
Pulse Quartet_ from sunghyun on Vimeo.  
 

2012년 10월 31일 수요일

[Performance] Pulsperation/2012.09.21

Pulsperation, 2011, Sunghyun Cho
Pulsperation, 2011, Sunghyun Cho


pulseperation performance from sunghyun on Vimeo.

Pulsperation/2012.09.12-10.02/

Pulsperation/2012.09.12-10.02/Space O`newwall, Seoul

Space O`newwall, 2012, Sunghyun Cho
나는 작품을 이성적, 논리적 혹은 철학적 사유를 통해 이해하는 방법 이외에 작품을 통해 느껴지는 몸의 변화에 집중하고 귀를 귀울이는 것에 보다 초점을 맞추었다. 언어, 혹은 기호를 통해 작품을 이해하기 보다 인간의 감각기를 통해 수용되는 외적 영향을 머리에서 생각 하기 이전에 몸으로 먼저 이해하고 이것은 왜곡 없이 다듬어 지지 않은 상태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작품은 설치와 퍼포먼스로 이루어진다.  작품이 보여지는 형태와 방법, 퍼포먼스가 시간에 따라 흘러가는 구성은 중요하다. 하지만 이 작품은  공간, 움직임, 빛, 소리 등을 통해 수용하는 감각기를 통해 신체가 어떤게 변화하는지, 자신의 신체 변화에 집중하는 것에 중심을 둔다. 

관객은 자신의 심장박동의 변화를 관찰함으로 시작하여 주변 환경에 따라 변하는 자신을 알고, 자신과 작품이 만들어내는 환경과 소통하며 결국에는, 지금을 살아가는 자신의 삶 속에서 나 자신을 관찰 할 것이다.
Postcard, 2012, Junho Seo

2012년 9월 9일 일요일

[Performance] 에프엠테레비傳

에프엠테레비傳
poster design: Yohan han
기획: 한요한, 코디네이터: 최의연,  참여작가: 여인영, 하산 후자이리, 조성현 
photo: Xing Cheng
photo: Xing Cheng
photo: Xing Cheng
photo: Xing Cheng
photo: Xing Cheng

  

2012년 7월 24일 화요일

[EXHIBITION] SIG_1001

-8ch stereo sound & light installation.
장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3-3 번지, FM333.3 Gallery
시간: 20120727-20120803



Words
signal, purity, sensorium, recognition, space
작품을 의도한 대로 순수하게 보여줄 수는 없을까?
 
의견을 전달할 때에는 약속한 기호인 언어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으며 소통한다. 우리는 언어를 듣고 이해한 후, 행동을 한다. 하지만, 기호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의도한 의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오해가 생길 수 있다. 말을 할 때의 표현 방법이 문제일 수도 있으며, 이해 과정에서 상대방에 의도와 다르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통은 정보의 교환으로 이루어진다. 모든 신호는 정보를 표현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신호는 크게 아날로그와 디지털로 나누어질 수 있다. 아날로그 신호는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공기의 압력을 있는 그대로 수치화하여 표현한 것으로 base band가 있고 AM/FM변조를 통해 신호의 형태가 바뀌게 된다. 디지털의 경우, 아스키 코드(ASCII code)에서는 A라는 글자가 컴퓨터에서 문자를 표현 하는 방식은 65라는 숫자로 표현된다. 컴퓨터의 디지털 신호는 기본적으로 라이프니츠가 발명한 이진법을 사용한다. 디지털 신호의 전달 과정을 볼 때, 외부로부터 컴퓨터로 들어온 정보는 숫자 신호로 변형된다. 숫자 신호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 가공 되어져 외부로 나간다.
 
소리가 컴퓨터의 2진법으로 나타내어진 신호를 가공이나 변형하지 않고, 직접 표현함으로서 1,0 (켜짐과 꺼짐)으로 빛이 제어된다. 관객은 단순화되고 가공되지 않은 신호를 공간에 체험한다. 물리적 공간에서 존재하는 디지털 신호는 기존 공간이 가지고 있는 고정된 이미지를 해체하며, 단순화 시킨다. 공간은 빛과 소리에 의해 인지되며, 채워짐과 비워짐을 통해 공간은 변화된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깜박거림이라는 익숙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형광등은 기존의 공간을 밝히는 용도가 아닌 소리를 표현하는 신호로서의 표현 방법이 된다. 일반적인 공간은 멈춘 공간이 아닌 변화하는 신호로 존재한다.
 
이 작품8채널 사운드 시스템을 사용하였다. 100182진법으로 나타내었고, 공간의 울림소리가 더해져 완벽의 숫자인 9를 형성한다. 8개의 스피커와 FM333.3공간이 가지고 있는 울림과 형광등은 새로운 공간에서의 체험을 제공 할 것이다.
Plan

2012년 2월 3일 금요일

[Exhibiton] 이도공간 20120113-20120120




20120113-20120120
175 Gallery, Seoul
Sound 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