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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3일 토요일

Square1-4

<Square 1-4> SUNGHYUN CHO, 2018
Media installation
Audio visual performance(15~20mins)
년도: 2018
크기: 가변크기(600x600x230cm)
천, 나무, 컴퓨터, 프로젝터, 센서, 4채널 audio system

Square 1-4는 공간과 인간의 소통, 소리의 생성과 이미지, 공간의 관계에 대하여 실험하는 미디어 설치 퍼포먼스 작업으로, 작업의 모티브는 공간의 기본 단위인 ‘평’ (1.8m*1.8m) 단위 개념에서부터 왔다. 
4개의 스퀘어는 그 자체로 설치 작품이면서도 퍼포먼스 악기로서의 개념과 연결되어 있는데, 각각의 스퀘어에 4채널 사운드가 연결되어 있다. 
작가가 구조물 사이의 ‘소리판’에 앉아서 소리를 발생, 변형시키면 빛 이미지는 소리에 반응한다. 

실시간(realtime)으로 변하는 소리와 이미지들은 4개의 구조물에 투사되고, 구조물의 공간감에 영향을 주며 공간이 합쳐지거나 나누어진다. 그래서 4개의 스퀘어는 변화하는 이미지와 소리에 따라 각각의 개체로 존재하거나 하나의 형태로 인지되고, 관객은 한 평의 공간에 서서 작가가 만들어 낸 공간을 경험하게 된다.

   

2013년 8월 10일 토요일

[Installation] SOLID:낮과 밤의 경계 at Sungkok museum

2013.06.17-07.07
성곡 미술관_공중시간
Sungkok Museum_Mind Cloud

SOLID:낮과 밤의 경계, Sunghyun Cho, 2013
빛과 어둠의 그라데이션은 여러 경계의 중첩이다. 따라서 저기에 서 있는 사람은 빛과 어둠 사이에 동시에 서 있다. 태초에 신이 빛이 있으라 했을 때, 시간은 시작되었다. 수많은 빛의 중첩은 낮과 밤, 여름과 겨울, 그리고 빙하기와 간빙기를 만들어 내었다. 서로 다른 시간 스케일에 살고 있는 저 사람은 빛과 어둠속에 동시에 존재한다.

빛과 어둠의 경계>  는 내가 사물을 볼수 있게 혹은 볼수 없게 하며, 내가 보이게 혹은 보이지 않게도 한다. 나는 그 경계속에서 나의 근본적인 감각에 대하여 질문할 것이다.

There is actually no gradation formed by the light and the darkness, but only discrete nature of the photons, which means the gradation can be decomposed into many binary interfaces. At the beginning, the God let the photon be, and the timespace has been created. Therefore, the light spanned the time, for example, day and night, summer and winter, and then glacial period and interglacial period. The person standing there resides different scales of time, and exists in the light and darkness at the same time. The interface either make me see or not. It also make me seen or not. I at the interface, may ask myself about my fundamental sensations.

SOLID: 낮과 밤의 경계, Sunghyun Cho, 2013
SOLID: 낮과 밤의 경계, Sunghyun Cho, 2013
Mind Cloud poster

2010년 4월 20일 화요일

Exhibition, "C5.FFKKKKK" 20100417 - 20100424

Chapter Five and the final FFKKKKK - OpiumBlue networks project.
Between 30 Seconds and One minute of abstract 3D by seven artists. This is the final FFKKKKK show. The Corner Gallery Seoul

2010년 1월 21일 목요일

[EXHIBITION] MEDIA - YES I AM


MEDIA - YES I AM
2010.01.22(Fri) ~ 2010.01.29(Fri) opening: 2010.01.22 6PM
Gallery webpage: http://www.shaker.co.kr/
Organic Morphology
미디어는 자연으로부터 단절된 사람들에게 새로운 방법으로의 자연을 제시한다.
유기적 형태는 자연 형태에 근거한 수학적 알고리듬에 의해서 구성되거나 분해된다. 린덴마이어 시스템과 보로노이 테셀레이션은 이런 알고리듬 중 대표적인 이론으로서 형태의 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디어와 전자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컴퓨터의 표현과 계산능력은 너무나도 빨라졌으며 실시간으로 많은 계산을 할 수 있다. 유기적 구조체는 이미 만들어진 형태가 아닌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인공 생명체이다. 나무, 꽃, 풀들이 자연 환경의 많은 변수에 따라 자신의 형태를 조금씩 달리하고 있듯이 컴퓨터에서 생성된 유기적 구조체는 공간에 영향을 받는다. 주변 대기를 통해 전달되는 소리의 파형들은 변수가되어 구조체를 분해하거나 재구성한다. 주변 환경과 형태를 변화시키려는 사람들은 창발적 행동의 요소로서 존재한다. 미디어를 통해 구성된 유기적 형태는 새로운 환경에서의 자연 생물체이다.

Postcard


Sunghyun Cho, "Organic morphology", 2009

2010년 1월 6일 수요일

[Exihibition] PM2


Sunghyun Cho, "The beginning of the form", 2009


모든 생물의 근원은 물에서 시작 된다. 단세포 생물은 창조되면서 물속에서 시작한다. 물은 생물이 생존하는 조건의 최소조건을 가지고 있다. 나는 컴퓨터를 통해서 물의 형태를 보로노이 구조에 맞추어 분해하였다. 분해되어 보이는 형태는 생물체가 만들어지거나 움직이는 형태를 보인다. 이 형태는 생물이 사는 환경임과 동시에 생물체이다.
관객은 작품을 보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의 가장 기초적인 형태이며 살아있는 유기체를 본다. 가상환경이라 생각되는 스크린 속의 이미지는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변화하고 있으며 이것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사람과 마찬가지의 생명체일 수 있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정사각형의 기하학적 스크린의 사용은 영상의 유기적인 형태를 잘 설명해주며 우리가 생활 하는 도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도시는 유기적 이미지를 통해 유기체의 의미를 갖게 된다.